빈이의 단독코스로 예약 하고 뉴스타 방문했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준비하여 빈이 방으로 입장
SM 이게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게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섹드립 막 쳐대고 정신이 나갈만큼 환상적입니다
AV보다 더 자극적인데 실제로 플레이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음란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로 흥분시키더니
자연스럽게 제가 덮칠때까지 약올리며 기다려주는데 몰입감 상당하구요
아이템을 사용하여 저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미칠꺼같습니다
기본적인 애무 스킬도 상당히 좋은데다가 찰진 욕설가 정복시키는 카리스마 굿
어느순간부터 길들어졌다고 느껴지는데 빈이가 능숙하게 이끌어주니까
이게 헤어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하다가 지친다 싶으면
여상으로 올라와 죤슨이 가루가 될만큼 비벼주고 자극하고
이어서 꼴릿한 욕플과 침을 뱉으며 애무까지 발기 풀릴틈이 없습니다
상당히 하드하고 미친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매력쟁이로 돌아와
사람을 햇갈리가 만드는 빈이 완전 팔방미인입니다
빈이한테 완전 뼈져서 다른언니는 못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