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진짜 무조건 한 번 접견해봐야 할꺼같네요

내가 두 번 다녀오면서 느낀 건데 진짜 물건입니다

일단 비주얼부터가 남달라요.

딱 보면 섹시한 고양이상인데요

피부가 아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으로 태닝이 돼 있거든요

근데 그게 거친 느낌이 아니라 피부 결이 엄청 좋아요

만져보면 부드러운 게 손에 착착 감기는데

특히 가슴이 자연산이라 그런지 모양도 예쁘고 촉감이 진짜 말캉하고 탱탱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클럽 음악 빵빵하게 들리고,

코코가 "오빠!!!" 하면서 텐션 높게 반기네요

복도에서 바로 가운 벗겨지는데

코코가 내 허리를 감싸고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비제이 바로 들어와요

옆에서는 서브 언니들이 붙어서 내 꼭지를 공략해주고

코코는 밑에서 정성스럽게 비제이 해주는데

진짜 정신 못 차리겠어요

그러다 복도에서 장갑 끼우고 짧게 합체까지 하는데

그 끈적한 분위기가 진짜 미쳤습니다

침대에서 오일의 미끄러움이랑 코코의 쫀득한 구릿빛 피부가 만나면 촉감이 배가 되요

바디를 타면서 자기 존슨을 내 몸에 비벼주고 입으로 흡입하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반응도 장난 아니라서 내가 더 흥분되네요

팔다리를 휘감으면서 부드럽게 타주는데 피부가 좋으니까

접촉면의 느낌이 너무 좋요

ㄸㄲㅅ부터 비제이까지 아이컨택하면서 정성스럽게 해주고

코코가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데 방아를 아주 격하게 찍어대요

그러면서 내 귀랑 목을 계속 핥고 입술이랑 혀를 빨아당기며 딥키스를 갈기는데

자세를 바꿔서 내가 정상위로 박기 시작하면 템포가 확 올라가거든요

팍팍 소리 나게 강하고 빠르게 펌프질하면ㅋㅋㅋ

코코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데

그 표정이랑 반응이 진짜 꼴릿해서 사정감이 순식간에 몰려옵니다

와...코코는 진짜 섹시하게 생겨가지고 마인드까지 완벽한 진짜네요

태닝된 건강미랑 쫀득한 연애감 좋아하면 코코는 꼭 한 번 보세요ㅋㅋ

후회 절대 안 할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