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순간부터 육감적인 글램 몸매을 보고
연애감이 좋을꺼같다라는 예상이 들었네요ㅋ
복도에서 우유가 가운이 벗겨버리고
올탈상태로 착석해서 우유가 가랑이 사이에서 비제이!!
서브가 가슴을 흡입해주면서 섹드립도 해줘요
처음엔 조금 민망하긴했지만요
아가씨들이 적극적으로 들이대니까 안 받아줄수 없잖아요ㅋ
같이 즐기다보니까 민망한것도 없어지네요
우유가 비제이하는거 쳐다보다가 클럽 합체하고
방으로 들어오는 길에 다른 방을 흘깃보는데
굉장히 야한 플레이들이 펼쳐지고있는게 꼴릿해요
가슴도 씨컵이라서 크고 봉긋하고 피부도 하얗고
수다를 잠시 떨면서 스킨쉽들어오는데
몸이 야하니까 존슨이 움찔거리네요ㅋ
탕으로 들어가서 가슴으로 비벼주고 하비욧 들어오고
입부항으로 애무해주는 순간 찌릿하면서 흥분되는데 참기 힘들어요
찐으로 영혼을 담아버린 서비스 지리네요
엉꼬를 흡입해주면서 존슨 흔들때 부들거리면서 아흐 소리가 나오네요
앞판으로 돌려서 서비스받을때가 더 문제였는데
비제이하면서 핸플로 엄청 자극 시켜서 그냥 한번 발싸했어요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우유가 저보고 잘 참는다고했지만요ㅋ
탕에서 나와서 침대에서 좀 쉬는데
존슨은 회복할 기미가 안보였네요 역시 늙으면 원샷만 해야되나ㅠ
우유가 차분하게 만져주고 빨아주고 다해줘서 존슨이 풀발ㅋ
여상으로 합체하는데 찍어주는것도 쎄게 들어와주고
시작은 여상이었지만 뒤치기로 바꿔서 펌프질하면서 하니까
흥분되면서 입질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또 빨리 갈수 없어서 속도 늦춰서 하니까
우유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ㅋㅋ
정자세로 체인지해서 템포조절하면서 박는데
우유가 먼저 키스하면서 리액션이 엄청 섹시하네요
시원하게 또 발싸하고 이젠 안된다고 완전 드러누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