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생겼습니다.
근데 아주 섹시 합니다.
애인모드가 너무 좋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디올이가 피아노를 치네요.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자지 만지고.. 불알 만지고.. ㅎㅎ
말 주변도 너무 좋고 상냥한 서비스가.. 후덜덜..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바로 샤워하고 디올이 침대에 뒤로 눕혔습니다.
탱글한 엉덩이를 얼마나 빨고 싶었는지... ㅎㅎ
디올이 가슴 만지고... 엉덩이로 내려가 만지고 빨고...
아... 너무 좋아....
뽀송한 피부까지.. 짱이었네요
디올이를 앞으로 눕히고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는데
젖꼭지가 빨딱 서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디올이..
이쁜 소중이에서는 벌써 물이 나와서 바로 애무하면서 그 맛있는 물을
다 빨아 먹었네요
관리를 잘한 소중이...
날개 작고 핑크한 그 이쁜 보댕이...
빨고 또 빨고..
그러다가 디올이에게 몸을 맡기곤 끈적한 바디 서비스와
깊은 사까시를 받은 후에 합체를 했습니다.
디올이와 섹스를 했을 때 생각나는 것은...뒷치기.
진짜 뒤로 박을때 그 엉덩이의 마찰감...
죽여주는 느낌....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 잡고 박고 또 박고...
아아...
탱탱한 그 엉덩이의 손맛..
그리고 깊게 박을때 순간 힘들어간 디올이의 보지쪼임...
아주 좋았습니다.
돈 여유가 되면 그냥 3~4타임 끊고 대화 하면서 섹스하고
쉬었다가 다시 한번 섹스 하고 싶은 그런 느낌..
디올이 앓이가 시작되었는지...
머릿속에서 디올이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디올언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정말 행복감을 주는 그런 언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