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랑 클럽에서 한번 논적이있거든요

클럽에서 잘 놀았어서 원탕으로 놀면 어떨까하고 원탕으로 들어갔어요

방에서 다소곳하게 기다리고있던 해리가 저를 보고 웃어요

오빠!! 뭐야!!하면서 웃으면서 안아주네요

클럽 왜 안했는지 물어봐서 그냥 둘이 있고싶어서 그랬다고했죠

그러니가 해리가 왜 둘만있고 싶냐면서 장난치는데ㅋ

껴안아주면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그러면서 해리도 속옷을 다 벗고 씻자고 탕으로 들어갔어요

물다이 타면서 딥하고 질퍽하고 그리고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진짜 꼴릿했어요

손과 혀를 많이쓰시는데 피부가 부드럽기도하면서 손끝으로 자극하는 맛 좋네요

해리가 물다이 잘타는건 알고있었지만 조용하게 집중된 상태에서 받으니까

더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기도하고ㅋ

응ㄲㅅ는 너두 깊이 들어와서 좀 놀라긴했는데

웃으면서 가만있으라고 말하고는 꽈추 흔들어주는거 미쳐요

마른애무로 비제이 딥하게 해주면서 해리가 애무달라고하네요

말랑하고 탱탱한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면서 애무하는데

구리빛 피부색이 아주 섹시하면서 반응도 ㅈ꼴이네요

ㅂ빨하면서 손을 위로 올려서 가슴 만지니까

신음소리가 엄청 크네 나와주고 넣어달라고ㅋㅋ

키스도 빼는거없이 먼저 하면서 아이컨택 지려요

정신 차릴수 없이 섹시한 눈빛으로 박음질하면서 소리가 소리가ㅋㅋ

불떡에 정신 못차리고 사정했어요

한번이면 아쉬울꺼같아서 투샷으로 했는데ㅋㅋ

사정하고 나니까 귀찮아져서 그냥 안고있자고 해죠

처음에 알았다고 해리도 그러더만 쉬다가 키스하면서 손으로 계속 꽈추 만지네요

응?? 하던게 어?? 어?? 하면서 꽈추가 커지네요

비제이하던 해리가 아이컨택하는데ㅋㅋ

손으로 해달라고 했죠

해리는 손맛도 끝내주네요ㅋㅋ

두번째임에도 예상했던거보다 금방 신호가와서 질펀하게 사정했네요

해리를 두번째 본거지만 두번째는 세번째를 부르는 법ㅋㅋ

파리지옥같이 해리한테 못 빠져 나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