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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을 올릴수록 터져나오는 거짓없는 신음소리
까꿍이1


커다란 음악에 조명부터 심상치 않았던 카사노바클럽층~ 


이거 입장부터 두근두근 거리네요..ㅋㅋ


제가 본 언니는 클라라~


170정도의 키 슬렌더한 몸매 E컵의 빵빵한 가슴~


거기다가 얼굴까지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반겨주네요


요염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완벽한 저의 스타일~


클럽 안에는 이미 여기저기서 떡치는 모습들이 보이고


저도 그 어색하고도 보기좋은 장소의 한쪽 의자에 앉았습니다


언니가 키스를 달달하게 하더니 앉아서 똘똘이를 애무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하나 둘씩 나타난 언니들이 클라라와 함께


저를 애무하기 바쁩니다. 천국에 간다면 바로 그 느낌일 것 같았습니다


언니들은 온통 나에게 붙어서 애무를 했고


클라라는 똘똘이를 섹시하가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꼬자습니다


언니 느낌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깜작 놀랐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계속해서 애무하면서 신음하고 


클라라는 내 위에서 너무 섹시하게 여성상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관전을 하면서 여상을 하다가 강희가 벽쪽으로 데리고 가서


벽에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제 허리를 감싸안았습니다


그 상태로 꼬자서 벽치기로 클라라의 깊은 곳까지 박아 넣었네요...ㅋㅋㅋ


방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다시금 시작된 클라라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좋을 정도 였습니다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69~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클럽에서 했던 비제이나 애무는 장난~


혀로 살살 빨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 깊숙히 넣어서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온 신경이 똘똘이게로 쏠렸습니다


클라라가 69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하고 삽입을 합니다. 적날하게 보이는 장면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한참 집중하고 있는데


어떤 언니가 들어와서는 제 엉덩이를 만지면서 침대 옆에 눕더니


자기 보X를 보라면서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만지고~


갑작스런 언니의 등장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함께 뒹구는 언니와 클라라 덕분에 오히려 더 흥분되었습니다


클라라와 키스를 하면서 막판 스파트를 올려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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