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마무리하고 빨리온다고 왔는데~ 카사노바는 역시나 사람이 많네요~
그래도 할건 해야하기에 열심히 씻어봅니다.
객실 받고 잠시 기달리다 잠이들어 실장님이 꺠워줍니다.
들어가야하셔야 된다고
잠시 잠을 깨고 바로 유라를 봤습니다
정신없는 음악과 함께 클럽층에서 스타트가 시작됩니다.
정신없는 가운데 물고 빨리고 난리가 나네요.
유라와 맛보기로 한번 해봅니다.
벽잡고 치는 뒷치기네요. 좋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따먹다 보니~
어느새 방 들어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서비스걸 바로 여기있네요 큰 눈과 아담한 키 이쁜 가슴과
각 잘 잡힌 허리라인.. 캬.. 감탄이 연발할 뿐입니다
사랑에 빠진듯 서비스 받으면서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착각들 정도로
너무너무 잘합니다. 진짜 최고의 서비스는 바로 유라 것이네요.
너무나 꿈만 같았습니다 일단 유라가 이쁘기도 하지만
마인드가 워낙에 좋아서 끝까지 받아주려는 마인드도 좋고
열정적으로 연애하는 바람에 무한감동까지 받고
버티다 버티다 발사했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보고싶은 유라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