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범한 섹스로는 똘이가 반응을 잘 안하네요....ㅎㅎㅎ
항상 지방에서만 놀다가 강남쪽 체럼해보려고 두루 검색해보니..카사노바
클럽코스가 눈에 띄길래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과 미팅후 카렌 언니에게 호감이 가서 선택했네요.
떡감좋은 몸매에 가슴도 빵빵한 처자가 클럽분위기의 복도로 안내를 합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복도 좌우의 방들 앞에 의자들이 놓여있네요..첨에 무슨용도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깨닫게 됐네요 ㅎㅎ
언니가 그 미스테리한 의자에 절 앉히더니 BJ를 해주는데
방안쪽에서 누군가가 저희 모습을 쳐다보고 있네요..
처음 겪는 상황이라 그것도 벌거벗겨진채로 관전을 당하니 쫌 챙피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했네요 ㅎㅎ
방 이쪽 저쪽에서 신음소리며 장난아닙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이곳 저곳 옆집, 앞집에서 떡을 치는 식이고 지나가면서
다른 커플이 하는게 실루엣 사이로 보이는데 너무 흥분되네요.
좀있다 웬 낯선 언니가 나타나더니 BJ 받고있는 제게 다가와
목덜미며 젖꼭지를 애무해 주는데 이게 다 뭐지?
하면서도 오~~우 예!!! 그 상황을 맘껏 즐겼네요~
복도에서 간단한 신고식을 거치고 탕방입장해서 들어가서 언니가 아래위를 자세히 흝어보니
몸매는 글램바디라인이....오늘 날 제대로 만났네요.
물다이를 받는데 아직도 이런 바디를 타는 언냐가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서비스는 역시 이정도는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어서 마른애무 받고 똘똘이 BJ 69자세 지나서 언니가 여성상위 부터 해줍니다.
펌핑 살살해주다가 페이스조절해주면서 제가 펌핑할때 가치해주니까 박자 마춰주네여
한참을 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끝났는지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언니와 저도 곧 절정에 다달아 괴성을 토해내며 꼭 껴안고
올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찰나~
알몸의 두 남녀가 우리쪽을 힐끗 힐끗 쳐다보는데 은근히 짜릿했습니다.
이번 강남 나들이는 정말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담번엔 친구넘들 데리고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