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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 찰떡하니 기분좋타하니
씨발인생좆같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달릴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잠을 잘 못 자서 목이 뻐근해지는 바람에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는 핑계로 달렸습니다

 

쌤이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셔서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아픔의 경계선을 정확히 지키면서 딱 적절한 압으로 천천히 세심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한시간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photo_14_2025-09-14_02-12-32.jpg

 

아담한 실루엣에 매니저가 들어왔다

피부가 아주 하얗다 못해 투명합니다

가운데 뭔가 묵직한 게 보이는데, 정말 작은 몸에 본인 얼굴만한게 달려있습니다

매니저가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정말 크고 이쁩니다

어두운 조명에 피부가 하애서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눈으로는 충분히 맛있었고 본격적인 그녀와의 시크릿 타임을 진하게 나눕니다

끝나고 이름을 물어보니 '하니' 라고 합니다

찰떡 같은 그녀의 하얀 몸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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