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가 땡기면 혀린이를 찾아가게 된다
서비스를 잘하는 혀린이지만
이번엔 완전히 섹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미리 혀린이에게 이야기하니
혀린이도 ok를 외치며 편하게 이끌어준다
먼저 몸을 씻겨주며 자지를 핥아대는 여자
여기서 한번 꼽아달라는건가...?
혀린이를 돌려 보지에 자지를 부비적거리니
탄식과 신음을 쏟아내며 엉덩이를 부비적거린다
그대로 쑤셔버렸다 시크릿코스 이기에 가능한 플레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혀린이와 스탠딩으로 즐겼다
내 자지가 깊게 들어가고
내 자지가 강하게 쑤셔질수록 더 좋아하는 여자
이게 물줄기인지 애액인지 구분은 못하지만
보지속은 이미 미끌미끌해진 상태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자지를 꺼내 엉덩이에 그대로 정액을 뿌려버렸다
그 상태에서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 바로 BJ를 하는 혀린이
이렇게 플레이를 하니 내가 혀린이를 잊을수가 없다
시크릿코스가 땡길때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찾아가게되는 혀린이
바로 2차전의 시작
나를 침대로 끌고간 혀린이는 날 눕힌다
내 위로 올라와 거침없이 내 몸을 누비는 여자
혀린이의 애무를 받으면 당연히 흥분할 수 밖에 없다
다른 매니저들과는 혀의 감촉도 애무스킬도 다르거든
이번에는 혀린이가 이끄는대로 따라갔다
여상위에서 후배위 후배위에서 정상위
좌위 가위치기 다시 후배위와 정상위 2차전은 입싸로
잠시 휴식시간..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만지고
입에 넣어 빨아먹고 .. 혀린이 얜 진짜 자지를 좋아하는건가...
후에 혀린이와 이성을 잃고 짐승마냥 섹스를 즐겼다
혀린이와 쓰리샷.. 마무리는 시오후키.. 질펀할수밖에 없는 코스
이런 여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지 .... 아쉽지만 별 수 있나요
총알 두둑하게 준비해서 자주자주 보러 오는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