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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문신녀 보약 제대로 원샷이네요.
희연지연

뉴페걸 이벤으로로 주간 솜이 접견 했습니다


와 근데 진짜 안나오네요 하도 답답해서 한번도 본적없는데


저 가게 블랙이냐고 물었더니 실장님이 진심 죄송하다면서


원래 출근날인데 계속 재껴서 그런거니 오해마시라네요 ㅎㅎㅎㅎ


그간 몇번 예약했는데 계속 출펑을 내가지고 에라이 하면서


안보다가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전화했더니 결국 성공했네요  


하여튼 이벤트까지 해주시고 감사 ㅎㅎㅎ


샤워실에서 샤워후 바로 입장 문이 열려있고 삼촌의 안내로 방안에 들어가니 


방 입구안에 늘씬하게 아담한 어린 슬랜더의 아가씨가  ......


굉장히 어리네요 죄책감이 들정도로요...ㅎㅎㅎ


어쩃든 홈런의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침대에 앉아 서로 얘기하다가 보고 있는데 몸에 타투가 확실히


다른 언니보다 많네요. 완벽한 이레즈미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아직 미완성된 느낌에 4차원 엉뚱한 매력이 귀엽습니다..


대비적으로 깡마른 슬랜더에 느낌인데 


가슴은 타고났으니 자연산 C컵은 나오는거겠죠?


짧은 폭풍수다타임 제대로 마치고 요즘 전형적인 엠지느낌의 대화법입니다. ㅎㅎ


샤워후 다시 침대로 복귀해서 


서비스가 대단한건 아니고 오피느낌의 애무를 그래도 꼼꼼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나름 느낌있어요 ㅎㅎㅎ 초반에는 너무 대충해서


상무님한테 많이 혼나서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솜이 저에게 다시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면서 강도를 점점 올리고.. 


솜이  bj는 수준급입니다 상당히 멜랑꼴리하게 좋습니다..ㅎㅎ


저도 받다 역립을 열심히 해줬습니다. 


처음부터 반응이 오나어쩐지 살살 몸을 


꼬기시작하면서 이어지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사플이 아주 직여줍니다


꽃잎까지 애무를해주니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장난이아니더군요..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반응 직여줍니다 저의 입가의 미소는 내려갈틈이 없네요.ㅎㅎㅎ


저는 일단 즐기자란 마인드로  방안이 촉촉하게


땀으로 가득 메우는 느낌으로 연애하다가 서로의 땀이 엉켜서 끈적거리고


체력이 떨어져 갈즘에 다시 정상위로 잘빠진 매혹적인 그녀의 보드라운 가슴을


실컷 움켜쥐고는 마무리하는데  어린 솜이 그 온몸으로 느끼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ㅎ 영계는 언제나 사랑이죠 다만 타투가 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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