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서 전 예명은 '시아'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맥주 테라 라이트를 마시고 거기에 꽂혀서 예명을 바꾼 거라 하던데 엉뚱한 면이 좀 있는 듯했습니다.
키는 160 후반 대로 보였고 가슴은 C컵으로 튜닝이긴 하나 이물감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생긴 건 가수 윤종신의 와이프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와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피부톤은 원래부터 까무잡잡한 편인데 태닝으로 더 건강미가 넘치는 구릿빛이었습니다.
몸에 군살이 없었고 잔근육들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지금은 안 하고 있지만 전에 PT를 한참 받았다고 하네요.
슬림한 몸매가 개인적으로 아주 흡족했습니다.
흡연을 하며 타투는 보지 못했고 현재 왁싱을 한 상태입니다.
보조개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니 보조개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물 다이를 하기 전 전립선 마사지도 유니크했고 입 부항의 빨판력도 상당했으며 두 번의 똥까시 또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또 '테라'가 키는 좀 큰 편이기는 하나 레알 좁보고 키감까지 최상급이어서 즐탕했네요.
에이스급 탕순이 '테라'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