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도착하니 문을 열어 주는 민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보자마자 심쿵~~
너무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눈빛에 그냥 빠져 버리게 되네요
개구리 왕눈이처럼 눈이 엄청 동그랗고 큰눈에
165 살짝 넘을듯한 키에 이쁘장한 와꾸
자연산 B컵 가슴. 슬림한 몸매
긴머리 아직 어린티가 풀풀 나는 목소리의 귀여운 말투 .
아 저는 모든게 너무 좋더라구요.
솔직히 와꾸는 개인적으로 휴게급이 아닌거같은데 휴게에서 있으니 저야 너무 좋기만 하네요~
언능 씻으려 탈의하고 민지의 몸매를 보는데 늘씬한 키에 탱탱한 가슴이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앞판 씻겨 주고는 뒷판 돌아서 뒷판도 씻겨 꼼꼼히 주네욧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제가 샤워서비스 받으며 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옆에서 장난도치고
제 존슨을 만지며 장난을 치길래 한결 수월하게 샤워도하고
빠르게 진도도 나가고 침대에 누웠는데 계속 장난을 칩니다 ㅋㅋㅋ
그래도 집중하고 키스를 해나가는데 가슴을 자꾸만 만지게되고
적당한 유륜에 적당한 꼭지. 손끝으로 꼬집듯 자꾸만 만졌는데
그 와중에 장난을치며 복수하듯이 제 bj를 흡입력 강하게 빨아주는 민지..
순간 내 중심이 화악 빠져 나가는 황홀한 느낌
더 놀라운건 달라진 눈빛으로 말을타듯 위에서 허리를돌리고 본인이 본인가슴 만지면서
위에서 존슨 머리부분만 왔다~갔다~ 거리는게 한두번해서 나오는 경험치는 아닌듯 합니다 ㅋ
얼마나 자극을 시키던지 자리 체인지하고 역공으로 엄청 펌프질 했는데
갑자기 터지는 진지한 신음소리....
거기서 더 못버티고 분출했는데 얼마나 아쉽던지....
너무 많은양을 쏟아내서 민지가 그걸로 또 장난을 치는데
제가 창피할까봐 장난 쳐준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와꾸 마인드 애인모드 엄청좋네요~
어제 보고 왔는데 또 민지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