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친듯이 땡기던 하루 무조껀 한발 갈겨야 했기에
인스타 스파 방문합니다!! 두번째 재방문인데 좋은 기억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호텔식이라 엄청 시원하게 받았어요 찜마사지와 마스크팩까지~~
두번째이고 샘도 달랐는데 시원한거보면 여긴 마사지도 맛집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릴정도로 시원하네요~ 과연 오늘은 누가 들어올것인가 기대가 컷습니다
왜냐!! 오늘은 미친듯이 불떡하고 싶었던 날 이니까요~~
밝은 목소리와함께 들어옵니다!! 형님들 잘 읽어 주세요!! 진짜 보자마자 헐~~ 이란
말이 나옵니다 인사를 나누자마자 저도 모르게 죄송하지만 " 자연산인가요? " 물어봤어요
만져봤는데 진짜 찐 F컵????? 진짜 살발합니다 이런 찐 가슴 처음 봤어요
와꾸도 나쁘지 않아요 매력적으로 생겼고 몸매 진짜 쩝니다!! 안그래도 마사지 샘한테 전립선
받고난 후 인데 그녀를 보니 꼴림이 폭팔할지경?? 저보고 그만 만지고 감상하라하고 말하더라구요
아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그녀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입술도 딱 잘빨게 생겼어요
행님들 뭔지 다들 아시죠?? bj하는데 진짜 뒤지는줄 알았어요
애무 하는데도 저렇게 덩실대는 가슴을 처음봅니다.... ㅠㅠ 전 오늘 무조껀 불떡이 목표라
쌀꺼같다면서 그만하라하고 실적으로 들어가는데 넣기 전부터 쌀꺼같은 느낌을받아
불안했지만 뭐 어쩌겠습니다 펌프질 20번했나... 전... 갔습니다.. 젠장 ㅠㅠ...
괜찮아~ 라면서 토닥여준 시아씨... 사랑합니다.. 저 진짜 며칠뒤 또 갈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