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따윈 없는 100% 애인모드 op스타일 영계 체리
하지만 서비스따윈 애초에 받을 생각따윈 없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아주 야한눈빛을 뜨고 다가오는 체리
도톰한 입술로 내 입술에 키스를해주었고
동시에 손은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체리 입에 자지를 한번 물려볼까도 싶었지만
그전에 체리의 조개를 맛보고 싶었어요
내 공격에 체리는 당연한 반응이라는듯 침대에눕더군요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내 공격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솔직한 영계네요
몸이 아주 예민합니다
거친몸짓도 부끄럼 없이 보여주는 체리였습니다
침대에 엉겨붙어 무언가를 열심히 했습니다
방 안엔 엄청는 소리의 음악이 펼쳐졌고
나와 체리는 더욱 시간에 몰입했습니다
누구의 타액인지 모를만큼 우리는 뒤섞였고
나와 체리는 동시에 절정을 느낀것 같습니다
모든 정리가 끝나고선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달콤하게 미소를 짓고 꿀 떨어질듯 눈빛을 보내주며
매미처럼 나에게 달라붙어 끝까지 안놔주던 체리
이정도의 애인모드라면 서비스따위 필요없죠?
체리와의 시간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흔들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겨우 가게를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