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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한게텔에 찐 러샤 백마가 왜 나와?!
스톤콜드





프로필에 '혼혈 모델 느낌'이라는 문구에 필이 꽂혀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말을 너무 잘하네요.


20살 때부터 한드에 빠져서 우리말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중 어느 분이 한국 분이야?


응? 무슨 말? 나 아빠는 러시아 사람이고 엄마는 우즈벡 출신인데?!


그렇습니다.


얼굴은 조막만한 소두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혼혈 느낌 없는 찐 러시아 사람이었습니다.


또 몸매는 모델 느낌이 아니라 전문 모델 뺨 후려칠 정도로 대박이었습니다.


특히 골반 라인이 예술이었고 봉긋한 엉덩이는 코박죽을 부를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혼혈 모델 느낌'이 아니라 찐 러샤 사람이고 그냥 모델 몸매인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를 좋아해서 그런 것인지 좋은 쪽으로 김치 패치화도 돼서 서양 여자들에게서는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애교까지 장착했습니다.


러샤 백마 오피 가면 대부분 비제이도 콘돔을 씌우고 하는데 '리사'는 쌩으로 비제이를 해주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의슴과 너무 간지러워해서 가슴 물빨을 못하는 게 아쉽지만 역립 반응도 좋고 육덕을 가장한 뚱땡이들이 판을 치는 한게텔에서 그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로 몸매가 진짜 대박입니다.


게다가 젤을 전혀 쓰지 않아서 콘돔을 끼고 있어도 파운딩을 하는 내내 뻑뻑한 느낌이 지속되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몸매 많이 따지고 외국인의 애교가 궁금하다면 찐 러샤 언니 '리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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