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야옹이의 요술램프로 북치기,박치기,벽치기,부.랄치기~~쏴
오늘은 넉넉한 2시간을 가지고..하드코어로 인상깊었던 언니 야옹이 보려고 요술램프코스를..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 방문을 여니 아담하고 야옹이 언니가 인사합니다.
안녕? 저번에 봤던 야옹이가 절 알아보고 반갑게 환영해 줍니다
잠깐 앉아서 예기 좀 하려고 하다가 저번에 왔다가 왜 한달만에 왔냐 왜 안왔냐
고문당함 =_= ;;물론 내 고치를 만지작 만지작 기분 좋은 고문이긴 했슴니다 -_-ㅋㅋ
그 후 이어진 물다이 타임..정석의 안마 서비스인 물다이 서비스로 하드하며 간결하게 서비스를 합니다.
허벅지와 궁디 불.알 사이로 들어와 휘젓는 손길...쥬니어가 벌떡벌떡 힘을냅니다.ㅎㅎ
그대로 할꺼같다고 하니 입으로 쪽쪽...시원하게 발사하고나서 씻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씻고 침대로 가서...만지작..또 북치기,박치기,벽치기...쏴...
또 만지작 예기하다가 서서 이젠 그만하자고 하는데 슬슬 움직이더니 꼽아버리는 언니.헉...
안해도 된다는데 자꾸 찍어대는 언니 결국 120분에 세번 하고 나왔음..
이날 .부.랄.땡겨 쥬글뻔.했번.호호호호 +ㅁ+ㅋㅋㅋㅋ
부.랄 땡.길. 때까지 싸고 싶은 분은 요술램프코스 한번 해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