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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굶주려고 그래서 무한으로 정양을 보니 깔끔한 투샷 성공했습니다.
릴렉스애무

무지 굶주려고 그래서 무한으로 정양을 보니 깔끔한 투샷 성공했습니다.


요즘 너무나 굶주려서 배를 부여 잡는게 아니고 


주니어가 자주 기립이 되어서 곤란한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참고 참다가 투샷을 염두에 두고 일 마치고 바로 티파니 방문을 했습니다.


참으로 친절하신 실장님이군요.. 출출할까봐 라면도 시켜줘서 먹으니 대박 맛나요.


미팅시에도 조근조근 물어 보시고 용도에 맞게 맞춤 제작을 해 주시는데 마음이 흡족 합니다요.


정양이라 하는데 키도 167에 몸매도 슬림하시면서 그런데 가슴도 C컵이라 착하구


하셔서 저는 가슴은 괜찮습니다.하고 대답을..ㅋㅋㅋ


시간이 되었는지 모신다고 하셔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문이 열리고 얼굴은 진짜로 민긴인필입니다.


업소 여자필이 없네요..이야기도 잘하고 언니 화끈한 스타일이군요


다리를 만져보니 헉.피부가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일단 샤워 먼저 하고 급하니 침대에 와서 정양 언니의 애무가 시작.잘 빠는데요..


바로 기립후 못참고 마구 집어넣고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하면서 


다리의 매끄러운 피부 느낌을 전달받으면서 1차로 발사완료.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오빠..엄청 굶었나봐..양이 엄청나네.." 하는 정양.ㅋㅋ


많이 굶었다며 또 달라들어서 이번에는 ㅎㅂㅇ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질주


안쪽의 느낌이 극강이라서 얼마 못가고 엉덩이를 꽉 잡고 2차 발사..


이제 힘이 부쳐서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저양언니 자꾸 주니어를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저도 엉덩이와 허벅지의 비단결같은 피부를 만지고 있으니 흥분도 급상승.


허거덕..벨이 많이 울리네요 빨랑 씻고 나옵니다. 시간진상이 되어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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