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실장님과 누굴봐야할지 토론끝에 뉴페 자두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엘베 타고 올라가는 순간이 두근거리네요

새로운 언니를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거같습니다

--비쥬얼--

민필외모에 귀염상이 섞여있는 비쥬얼이군요

165센치로 키도 작지 않고 너무 슬림하지도 않은게 보기에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사 b컵이고 엉덩이가 아주 탱글탱글하네요

새하얀 피부결도 아주 부드러웠고 왁싱해서 깔끔한 상태라서 빨기 좋았어요

비쥬얼로는 일단 합격점을 주고싶은 자두입니다

--클럽타임--

엘베 앞에 나와있는 자두의 모습이 보입니다

클럽안으로 이끌어주는 손길이 따스하면서 가운을 풀고 비제이 빡시게 들어옵니다

입안 한가득 존슨을 넣고 쳐다보던 자두ㅋㅋ 아직도 기억납니다

옆에서는 서브언니들이 상반신을 만지고 빨아주고있고

복도를 돌아다니는 섹시한 언니들도 보였지만 자두의 비제이 스킬이 좋아서

계속 자두가 빠는 모습을 보게되네요

한껏 존슨을 크게 만들어놓고 맛보기 합체를 해주면서 클럽에서 피크를 찍습니다

쏙들어가서 방아찍는건 아니고 좌우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맛보기해주고

자두랑 손잡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비스타임--

물다이를 잘 안받지만 자두와는 처음이라 한번 받았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바디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피부결이 좋고 엉덩이가 탱글탱글해서 더 그런 느낌 받은거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를 해준다고 침대에 엎드리라는데

부드러운 입술과 촉촉한 혀가 쓸고다니니 급풀발이 되면서

비제이하면서 강약의 힘을 조절하면서 거세게 흡입해주네요ㅋㅋ

존슨을 물면서 쳐다보는 자두가 69자세로 엉덩이를 돌려줍니다

말랑한 자두 가슴을 만져도 보고 다리사이에 봉지를 엄청 빨았습니다

개흥분한 상태에서 존슨이 터지기 직전상태에서 합체했습니다

--합체--

아랫쪽이 따스해서 질감이 다 전달되네요

가슴을 살면시 만지니 움찔거리는 자두의 표정이 예술입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자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물이 많이오면서 자두가 먼저 키스해달라고 입술을 내밀어줍니다

숨결이 가빠지면서 키스세례를 퍼부어주고 쉴새없이 ㅂㅈ에 들락거리다

멈출수 없는 사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정했습니다

쫀쫀한 ㅂㅈ를 소유하고있어 연애할때 느낌이 아주 좋았고

피부결이며 몸매가 만지기에 너무 찰떡쿵입니다

배웅해주면서 뽀뽀해주는 얼굴을 보니까 다시 올수 밖에 없다는 강한 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