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서 시아를 빼놓으면 섭하다고들 하더라구요
평소에 보고싶었던 시아가 보여서 바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님께 전화해보았는데 이른 오전인데도
2타임밖에 안남아서 제가 일정 조율후 다시 예약잡고 오페라로 출발
전부터 쫌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결국엔 이렇게 보게되다니
슬림한라인에 균형잡힌 가슴까지 벗은 몸을보니 완전 살벌하네요 너무이뻐서 ㅎ
피부가 아주 꿀피부에 맨들맨들하네요 성격은 활발하고 쿨한성격입니다
앙증맞은 약간의 타투가 있습니다ㅎ
무엇보다 저는 시아의 좁보가 제일 좋았습니다
뭔가 쪼여주는 느낌이 저한텐 확실하게 느껴졌는데,,
저랑 잘맞는건지 외모는 이쁜 민삘에 활발한 느낌인데 섹한 면도 있습니다 글고
웃음이 많아,, 이래서 인기가 많았나 싶네요,,
참을수 없어 먼저 가슴부터 빨기시작하여 시아의 소중이로 다다갔습니다
반응 또한 좋아 역립할맛이 났네요 애무는 소프트하게 잘하네요
그렇게 애무와 한껏 달아오르다가 연애를 시작!!! 밑이 따듯한데다가 확 조여옵니다,,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뒷치기로 자세를바꿔서 해봅니다
베베 꼬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쌀거같다 싶어서,,여상으로 바꾼뒤!!! 마무리를 지었네요.. 말솜씨도 시아는 이뿐게
너무 좋아서 한참을 떠들다가 시간 다 되서 나왔는데 직원분들이 식사도 물어봐줘서
탕밥 한상도 거하게 먹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