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국 보지 소영이에게 한국 남자 정자 맛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초이스를 하는 도중에 소영이와 세라중에 누굴볼까요~ 하고 실장님께
추천 받으랴고 했는데 두분다 이쁘신데 세라씨는 백신접종을 맞으러 가셨다고해서
이것도 인연인가하고 만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입싸 옵션이 있길래 입싸 추가하고ㅎㅎ
조준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ㅎㅎ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필 사진보다는 실제가 훨씬 섹시하고
이친구 얼굴에 섹기가 가득 차 있는게 참 보기 좋고
무엇보다는 몸매가 와~ 국가대표급 ㅋㅋ
이런 몸매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서비스는 시작되자 마자
제가 소영이를 보고 느꼇던 섹기가 맞았네요
사람이 돌변하더니 숨도 못쉬게 키스하고 구석구석 청소하듯 혓바닥으로 문질러주는데
ㅠㅠ이런 서비스는 처음이라 적응이 잘 안될정도,.ㅎ
소영이가 빳빳하게 세우더니 쑤욱~ 삽입을 시작하고 보지안이 얼마나 따뜻한지
오돌도돌 돌기가 있는거 마냥 자지를 사악 긁어주는데 5분정도 관계를 하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소영이에게 눈치를 주고 자지를 입에 물렸더니
개처럼 빨아줌 ㅠㅠ 그렇게 10초 정도 빠니까 퐈~하고 제 정자들이 튀어나와서
입이며 얼굴에 다 뿌려버리고~ 은근슬적 얼굴에 좆방망이를 문대주니
소영이가 맛있다고ㅎㅎ 좋아하네요
이런마인드친구는어디가서또보기힘들듯합니다!! 강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