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보고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접대라......
미리 참치집에서 저녁식사할때
전화해뒀습니다.
초이스 생략하고 최고 에이스로 둘 부탁하고
믿고는 참치도 맛나게 먹고
사업얘기도 잘 마무리했죠
다행이라 생각하고 2차로 이동 .....
어디가냐고 너스레...떨며 물으셨지만
좋은데 간다고 하니...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사징님 방 셋팅해줬다고 하며
안내하는 방으로 들어가고
한잔두잔 먹고 있으니
애들 둘 데리고 왔습니다.
먼저 선택권을 드리고 저도 앉히고는
넷이서 술을 따라 마시고 즐거운 스킨십타임~
옷 위로 만져도 느껴지는... 탱탱한가슴...
앞에 보니 일행도 즐기는 중입니다.ㅎㅎㅎ
노래가 끝나고 다 보이는 가슴이... 맛깔스럽게 ㅎㅎㅎㅎ
다리라인이 들어나는 옷을 입고 있는 민정이....
일행 파트너 이름은 기억은 안 나는데
앞에 보이는 모습도 경관이 아주 ~~~일품
아까 일 마무리도 성공적인거처럼
넷의 즐달은 최고였죠
정해진 시간은 불처럼 지나갔지만 알차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