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친구들과 2차까지 술자리
2차 끝나고 여자 생각 계속나서
집에 갈 놈들은 가고 결국 매번 유흥파트너인 둘만 남아서
태수에게 전화하고 차 보내 달라 했습니다
차 타고 가다 보니 바로 코앞이네요..
새벽 3시쯤 가게 도착했는데 이시간에도 손님들 꽤나있네요ㄷㄷ
손님도 많고 아가씨도 출근을 많이 하는지
초이스 4조 반 준비돼있다 합니다,
맘에드는 사람 없으면 계속해서 초이스 회전 시켜준다는데
처음부터 수질이 좋아요
얼굴이 모델삘에 비제이 같이 생겼어욬ㅋㅋ
진짜 이뻐서 더 보지 않고 바로 그자리에서 바로 앉혔습니다,
근데 친구도 제 파트너 앉히려 했답니다
남자눈은 다 비슷하죠
피부도 희고 얼굴에 애기 티가 나는게
보아하니 올해 성인된 것 같아서
나이 물어보니 22살이랍니다
이런 애들이랑 야하게 놀면 희열이 더 크게 느껴지는 터라
들어오자 마자 미친듯이 가슴에 얼굴 부비대고 마인드 파악해 봅니다.
나이 어려도 오픈마인드에 터치에도 거부 없는거 같아서
룸타임 내내 하드하게 놀았네요ㅎㅎ
글만보면 제가 너무 변태 같아 보이는데
놀러가 보면 아가씨가 먼저 스킨십하는 경우도 되게 많았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얼음넘겨주기 하는데 벌칙내용에도 없던
올라타기까지 시전해서 올라탄후 얼음넘겨주고
뽀뽀만해도 되는 벌칙에 혀까지 넣어주고..ㅎㅎ
하도 적극적이라 5연장까지 하고 아침돼서 가게나왔네요
진짜 재밌게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