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언니들 보고있는데 한타임으로는 부족한 언니들이에요 하루종일 보고싶은 이쁘고 청순하고 몸매도 끝장나는 야구로 표현하면 1선발급 투수들이 가득가득 자리잡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차실장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차실장님 저번에 한번 본게 전부지만 그날 너무 추천 잘해줬고 진짜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ㅋㅋ 그래서 전폭적인 신뢰를하고있고 또 어떤 언니를 안봤는지 기대도 되구요

하지만 전제조건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 말을 하고싶어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야 백번이길수 있다

저는 제 스타일을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 잘해주셔서 만족을 부른거 같아요 ㅎㅎ

차실장님은 군대에서도 간부들 선임들 다 좋아했을거같은 특급 에이스였을거 같아요 ㅋㅋ

여러분도 잘 모르겠으면 믿고 미팅한번 받아보시길바라며

저번주에 성공을 맛보고 이날 1타임으로는 성에 안찰것을 알기에 

은별이로 2탐을 예약했고

제 취향을 고려해서

은별 1

다른언니 1

이렇게 해보는걸 권해주셔서 그렇게 하고 들어갔습니다

2탐 보는만큼 배고플까봐 빼빼로랑 마실거 하나 사갔습니다 ㅋㅋ

한발 뽑고나면 은근히 허기집니다 ㅋㅋㅋㅋ

항상 기대와 걱정 설렘이 공존하는 문이 열리는 순간

이야~그래 이거지 ㅋㅋㅋㅋㅋ 오늘도 대만족이다 생각부터 듭니다

아이돌 센터 마스크상 이라고 설명이되어있는데 이뻐요 ㅈㄴ이쁘고 20대 확실하게 맞고 섹시한 느낌보다는 청순한 느낌이 많이나면서 자연가슴에다가 몸매도 좋구요

하체가 호불호가 있다고하는데 이걸 트집잡는 사람들은 뭘까싶어요 가슴은d컵인가 하는데 자연이고 쳐지지않고 모양도 이쁘구요

하체도 골반도 좀 벌어져있고 엉덩이모양도 이쁘고 얼굴이 너무 청순하고 이뻐가지고 

순백의 하얀색 도화지같아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걸요?, 이런 느낌인데 저같이 음흉하고 시커먼 놈이 얼른 더럽히고 내 입맛대로 가르쳐서 먹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게됩니다 ㅋㅋㅋㅋㅋ 

성격은 어떤걸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그거에 맞춰주려고 하는 언니에요 튀지않고 내 말 잘들어주는 순종하는 그런느낌을 줍니다

mbti 얘기하다보니 저랑 똑같은 유형이 나와서요

제가 제 유형 mbti 박사입니다 ㅋㅋㅋ어떤생각하고 있고 생각의 흐흠이 어떻게 흐르는지 제 손바닥 안에 있죠 ㅋㅋㅋㅋ

그거 알고부터는 이 여자 다루기쉽네 내가 어떻게 요리할줄 아는사람이니까요 ㅎㅎ 그래서 더 편했던거같아요

저는 향에 민감한 사람인데 언니한테 좋은향기도 나고 남성청결제 써보신분 계신가요?ㅋㅋ

언니 방에 남성청결제가 있어요 그걸로 시작전에 씻겨주는데 그 덕분에 빳빳해진 저는 언니 엉덩이에 문질문질 하면서 시동을 겁니다 ㅋㅋㅋㅋ

언니가 시작전에 불떡의 각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은별이를 하나 하나 벗겨가는데 하나하나 다 좋네요

어리고 이쁜여자는 진짜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입으로 빨아줄때 약간 서투른 면이 있어요 오래쉬고 나와서그런가 ㅋㅋㅋㅋㅋ이빨 닿지않게 조심하려는 그 느낌!ㅋㅋㅋ

그게 오히려 일반 여자애 헌팅해서 모텔데려와서 먹는 그 기분받아서 더 빳빳해지고 조금 더 빨아줄까 해서 더 해달라고 하니까 제가 만족하고 기분좋을때까지 해줍니다ㅋㅋㅋㅋ

귀두모양이 예브다고 칭찬을 들어서 그런가 더 단단해지고 좋은거있죠?, ㅎㅎ

저만 서비스받을순 없으니 받은만큼 주려고 제가 가슴부터 밑에까지 빨아주는데 밑에가 촉촉한 그런여자네요 ㅋㅋㅋㅋ

촉촉하다 못해 홍수가 난 밑에를 클리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애액이 넘쳐 흐를때까지 빨았어요

어닌 얼굴이 시뻘개지고 언니나 저나 여권은 집에있었지만

국제선 비행기 타고 홍콩으로 이미 가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언니는 애액도 맛있고 가슴도 맛있고 괴롭히는맛이 있구요

여성상위 하는거도 좀 서투르고 아직 미완성된 느낌을 주는 여자라서 제가 정복하고 완성시키는 재미가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만 하다가 끝나면 아쉬우니 뒤치기로 할까? 라는 질문에 응!!@@을 외치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대답합니다 ㅋㅋㅋㅋ

뒤로하는걸 좋아하고 그래서 제 맛을 보여주니까 느낄만큼 느꼈는지 끝내고 안고있었습니다 

런닝타임은 뭐 다합쳐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고 빼빼로 나눠먹으면서 더 친해지고 한층 빠져드는 그런시간이었어요 ㅋㅋㅋㅋ

너무 잘웃고 티키타카 잘맞아서 내가 돈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웃겨주려고 들어왔나 싶었을정도로? 달달한 시간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다음 타임에 사실 다른언니를 보려했는데 은별이가 진짜 핵핵핵핵 맘에들어서 

좋았냐를 묻는.차실장님한테 한번더 볼수있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시은별이 방으로 갔어요 ㅋㅋㅋㅋ

그사이에 제가 지워놓은 입술도 바르고 고데기도 다시했네요

제가 다시 와서 너무좋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기가 살았다고 했나?ㅋㅋㅋ저도 나갔다가 다른언니 볼수있음에도 들어온건 그만큼 치명적이고 잊을수가 없어서 들어온거죠

다시 언니가 남성청결제로 씻겨주고 피가 전부 ㄱㅊ로 몰려서 빳빳해진 저는 언니의 칭찬을 들으며 침대에가서 눕히고 두번째 불떡을 치릅니다

정신없이 흘러간 2차전

어느샌가 빨리고 언니 빨아대다가 언니한테 위에서 따먹혔다가 

제가 박아대다가 시간보니까 몇시였는줄 아세요?ㅋㅋㅋㅋㅋ

40분이 넘은거에욬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뒤로엎드려 은별아

충분히했으니까 싸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은별이한테 모든걸 다 바치고 끝냈습니다

너무 좋았어서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이쁘지 몸매좋지 사소한 장난인데 이거고 재밌고 연애도좋고 얘기하는거도 좋고 그래서 얘기 나누는거도 다 좋았어요

저의 성적 취향을 밝히고 그거에 대한 얘기도 하구요ㅋㅋ

저번에 쓰다가 지워져서 어떻게 쓰려고해도 그때만큼의 텐션이 안오르네요 ㅠㅠ

은별이 진짜 맘에드는 언니고 맘도 여린거같고 오래오래 보면좋겠네요 평일에 쉴때가서 저만 보고싶어요

내가 리드당하고 싶고 알아서 다해줘 서비스해줘 이런거 원하신다면 비추드리구요 아직 서투른맛이 있고 다 채워지지않은 도화지에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그런맛이 있는 언니에요 

내일 출근부보니까 출근부에서 아예 사라졌던데 아무일도 없겠죠? 제발 별일이 없기를 바라며ㅜㅜ

너무 만족하고 좋았구요 조금이라도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ㅋㅋ 은별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