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물주안마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께 힐링조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힐링하게 해주신다고 영계 하나를 강력추천 해주십니다.
오 어린언니인가 싶어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방에 안내받아 들어가니 언니가 들어서자마자 살갑게 앵기면서 저를 케어합니다
어리고 이쁜 영계가 매미처럼 밀착해서 팔짱을 껴주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정말 애인인듯한 그런 마인드 훌륭합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다보니 상콤함 막터지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하네요
탈의후 샤워하고 서비스는 불필요한 노동이라 생각하여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하나가 저를 눕혀놓고 제압하더니 올라타 애무 들어오는데 와.. 전투적으로 들이대줍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바탕으로 제 동생놈을 한입에 넣어버리더니 끈적한 눈빛을 쏴주며 빨아주는데
섹기가득한 눈빛에 흥분도는 더욱 높아지고 정신이 혼미해질정도
자연스레 자세바꿔 하나를 눕혀놓고 물빨타임을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하나
69로 시작해 역립으로 들어가자 너무 좋아하는 하나
물도 많고 둘다 끝까지 차오른 상황에서 장비착용후 다리 벌려 넣었는데
입구부터 꽉 물더니 넣으면 넣을수록 리얼섹반응 대박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하나의 신음은 커지고 진짜 가식없는 리얼반응에 섹스를 즐기고있는게 분명하게 느껴지네요
다리로 허리를 쪼이고 중간에 키스랑 애무도 쉬지않고해줍니다
정상위로 시작해 뒤치기 여성상위 옆치기까지 긴여정을 끝으로 정상위로 사정까지
사정후에도 놔주지 않는 하나
정말 꼭보시길 강추드리는 언니네요 힐링을 넘어 감동을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