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요일 출근하기싫어서 오전근무 째고 그냥 어디 때려박고싶어서
인스타에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 오전이라그런지 상쾌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예약하고 주차안내받고 주차하고 올라가서 코스 결정후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샤워후 안내받고 바로 올탈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30대초반 이쁜 마사지쌤이들어오시네요 ,, 후덜덜...
마사지 너무시원하게 잘해서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될정도인거같아요.강남쪽에 호텔사우나에는
마사지실이 이렇게 딸려있어서 몇번가서 받아봤는데 거기보다 마사지는 훨씬더 잘해주시네요 .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코추 촉촉하게 만들고나서 하늘까지 세워주시고...ㅋ 흥분엄청시켜놓고 사라져버리시네요..ㅋ
뒤로 박히는걸 좋아하는 세정 등장~~ 세정이만나고 난뒤 이년만나러 자꾸 오게되는거같네요. 지명의힘이란...ㅋㅋ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그냥 제가 서서 꽈추 빨아달라고했어요 세정이 옷 홀딱 벗기고 앉아서 꼬추 스킬 엄청 들어가서
미친듯이 빨아주네요 ,, 하늘로 솟아오른 꼬추 이제 그만 냅둘수가 없어서 엎드리라고했어요 ㅋㅋ 뒤로 박는거
좋아하잖아 ?? ㅋ 엎드러 빨리 !! 오빠가 박아줄게 ~~ 그렇게 세정이랑 즐거운시간 보내고 세정이는 마무리시간이
되도 안싸면 버티는애라,,,ㅋㅋ 너무좋은거같애요 크크 시간도 오래있어주고 ~ 그리구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다 잘받아주네요
세정이랑 오늘도 즐달했어요 ~~ 인스타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