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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바스트 찰칵❌ 리액션은 적지만 다른(?)걸로 좋게해준다는 언니ㅋ
미안해요
친구들이랑 만나 회포를 풀구 친구녀석 하나가 한턱쏜다고해서 김종국상무님과 통화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불금이 아닌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왠지 기다리다가 끝날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룸안내받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니 미러초이스 보여주더군요
 
초이스는 고심끝에 희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차분하고 옷도 승무원같은 느낌이여서 더 끌렸습니다 ㅎ
 
하지만 말하면 좀 깨네요.;ㅎㅎ 4차원 매력있는 언니 ㅋㅋ
 
얼굴로봐선 20대 중반정도같은데 말투는 약간초딩.. 그럭저럭 매력있습니다. 
 
친구파트너 아라씨는 유쾌하고 발랄하고 저돌적입니다. 케릭터가 독특합니다.. 
 
조용한노래를 부르면서도 댄스를 춥니다.....내숭이라곤 없어보입니다. 
 
10분 술마시고 인사를 하겠다고합니다.. 
 
친구녀석은 북창동 스타일인지 몰랐는데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회사 사람들이랑 갔음 절대 안벗었을거에요...... 나이트같은 음악과 환경.. 
 
춤을추면서 바지벗기고 인사를 해줍니다 뭘 발랐는지 화끈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아쉬운 룸 시간이 끝나고.. 각자 방을 나눠서 연애타임 가졌습니다.
 
자기가 신음소리가 작다고 먼저 말을 하더군요 ㅋ
 
대신 쪼임으로 오늘 기분좋게 해줄게..라던 파트너ㅋㅋㅋ
 
진짜 질이 작은지 아니면 연습을한건지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그 느낌에 더흥분되고 기분도 좋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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