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어 본 영계 중 젤 맛있고 귀여웠던 뽀
시크릿코스라 그런가 훨씬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시작은 귀염하고 달콤한 애인모드였지만
침대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야했던 영계 뽀
세상 달콤했던 뽀의 눈빛에 반했고
어떤 여자보다 야했던 몸짓에 꼴렸고
사운드충인 나를 폭발시킨 신음소리에 싸버렸습니다
뽀의 가슴 사이에 내 분신을 잔뜩 뿌려놨더니
귀여웠던 아이가 세상 야해보였고
그 자리에서 또 풀발을 해버린 사태가 벌어졌지만
연장에 실패해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나의 어깨를 치솟게 만들어줬고
그러면서 손으로는 풀발한 내 분신을 계속 쓰담쓰담..
이건 고문인건지 정말 좋은건지 나조차도 헷갈렸지만
결론은 영계의 손길을 마지막까지 느껴서 좋았네요
시크릿코스여서 더 황홀했고
같이한 매니저가 뽀여서 더 짜릿했던 60분
덕분에 업장 여친이 한명 생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