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반 정도 야쓰를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내 꽈추가 터질듯이 부풀어서 상당히 벌크업이 됐네요
그래서 터질듯한 꽈추 부여잡고 스파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뭔가 오래간만의 야쓰라 살짝쿵 긴장하며 들어갔는데
은쌤이 들어오셔서 관리 해주셨어요
처음 들어오실때는 너무 마르셔서 미심쩍었는데 관리가 시작되고 나서
의심할 여지가 싹~ 사라졌습니다
갸녀린 팔뚝과 손가락에서 무슨 그런힘이 나오는지
눌러주는대로 살이 움푹움푹 패여 들어가는 그런느낌까지 드네요
40대 정도 되시는 관리사였는데 확실히 전립선도 노련하게 해주시네요
강약조절이 기가 막힙니다 온몸에 전율이 뻗쳐요
근육 풀고 싶은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마사지가 끝나고 시아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이 가게 새로 왔다고 하더군요
큰 키에 인상은 좀 날카롭게 이쁜 얼굴이긴 하지만 말투나 성격은 또 물렁물렁 하네요
말할때 웃음이 기본 장착되어있고, 큰키와 긴 머리카락이 조화가 좋네요
가슴은 양손 가득 담을 수 있을만큼, 마치 오늘 아침의 제 꽈추마냥 터질거 같아요
단순히 큰가슴이 아니라 쳐지지 않은 그런 탱글한 가슴이어서 좋았어요
인상이 날카로워서 그런지 서비스 받는 내내 표정이 섹기 있어보이고 꼴릿해요
저와의 합도 잘 맞춰줘서 서비스 내내 쿵짝쿵짝 하면서 받았네요
마지막에 마무리가 되고 뒤처리를 꼼꼼하게 해주는게 살짝 애인같은 느낌이네요 (개취)
오랜만에 세상밖으로 나오는 자식들이었는데 생각보다 현타가 크지 않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의사 무조건 있고 매니저들은 많이 있다고 하니
다음 방문에는 시아도 좋지만 다른 매니저도 한번 경험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