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찾고 놀러갔다온 후기 하나적어봅니다.
이름이 유린이였을 거 에요 폰에 그렇게 저장되어 있었네요
태수대표 오랜만에 뵈러갔는데
역시나 깔끔하니 시설도 좋은데로 안내해주시네요
아가씨들은 한 20명정도 보았던 거 같아요
애들 사이즈는 진짜 누구 하나 빠지는 거 없이 확실하더라구요
마인드도 뛰어나고 외모도 출중한 유린이 추천해 주셔서
네타임간 뜨겁게 놀다왔습니다.
누구보다 애들 잘 추천해주시고
혼자가도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래서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죠~
유린이 가슴은 큼직하고 푹신해서
술자리하며 조물딱거리며 재미나게 놀다왔네요
역시 당연히 키스는 당연히 물빨지대로 했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