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비스 마인드 다재끼고 무조건 와꾸좋은 언니만 보는 편인데..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만 꼭 한번 보고싶은 제이
볼수있는 기회만 눈 빠지게 기다리다 때마침 제 휴무일에 출근부에 떠있는걸보고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이쁘길래 칭찬을 그리들 하시는지 너무 궁금했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제이 예약했다 말씀드리고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고있으니 안내해주시네요
문열고 들어갔는데 화사한 빛이 보인다해야하나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후광이 비치는듯한 느낌이드는데 여신 제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스펙은 163/C정도 얼굴이.. 진짜 역대급 와꾸녀인듯 합니다
저도 모르게 긴장이되고 몸이 잘 안움직였으며 침을 쪼금 흘린듯
제이가 정신차리라며 안으로 저를 이끄는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분간이 안갈정도로 너무 이쁩니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똘똘이도 긴장해서 발기가 안될지경
얘기좀 나누면서 긴장좀 풀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제이의 몸매는 그냥 예술작품
한폭의 그림같이 아주 이쁘게 잘빠졌네요
침대에서 애무해주는데 이렇게 이쁜 언니가 애무는또 얼마나 잘하던지
닿는곳이 성감대고 너무나 황홀해서 미칠지경이었습니다
BJ해줄때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은 지금생각해도 아찔 그자체
거꾸로 제가 애무해줄때는 반응좋고 애인이랑 즐기는듯한 리얼반응으로
저를 더욱 흥분시키는 제이
물도 많고 삽입시 연애감 상당히 훌륭하고 특히나 그 신음소리가 화음처럼 아름답게 들렸네요
자세를 바꿀틈도 없이 정자세에서 마무리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칭찬하는지.. 저도 보니까 알겠더군요
와꾸녀라면 솔직히 제기준 1등인듯
이런 여신은 한번만 보기 아까우니 있을때 많이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