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 아닌 간만에 아침부터 예약하고 방문했었습니다
많이 봤지만 카운터 실장님 유머러스하고
저를 기억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하고나와 음료마시며 담배하나 피니
스탭분이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입장~
관리사님은 따로 지명안해도 다들너무 잘해주셔서
믿고 들어옵니다 이제는 알아서 엎드려있을 정도로
자주오는것같네요 관리사님 곧이어 들어오셔서
인사후에 오늘도 목어깨등허리 위주로 관리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쓰면서보니 위주가아닌 그냥 전부네요 ㅋㅋ
관리사님과 대화하면서 받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찜마사지로 피로를 한번더 풀고
전립선해주시는데 역시 잘하십니다 이어서
이유언니들어오는데 저를보고는 반겨주네요
볼수록 매력있는 언니입니다
몸매역시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농담따먹기하다가 슬슬 제위로 올라타 애무해주는데
역시 수준급입니다 딱달라붙어서해주는게 가슴이 스칠때마다
기분이 묘하게좋아요 BJ역시 빼지않고 오래 잘해줍니다
바로 합체해서 하다가 자세를바꿔 가슴을 주물럭대면서도 하다가
마지막으로는 뒤로 엉덩이 움켜잡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매너만좋게하면 이유언니도 너무 잘해주는것같아서 좋네요
마무리로 같이 샤워하고 나왔네요~ 오늘도 이유로 힐링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