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5월스파에 재방문 해봅니다
학동역 10번출구에서 가깝고 발렛도 무료라 차든 도보등 교통편은 편하네요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과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를 피고있으니 스텝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경력이 경력이신지라 뭉친곳은 말씀안드려도
먼저 캐치하시고 '여기가 안좋으시네' 하며 먼저 잡아주시네요 놀랬네요
찜질마사지까지 들어가고나니 몸이 아주 개운합니다ㅎㅎ
이후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뭔가 꼴릿꼴릿하니 막 반응이 오네요
그렇게 점점 달아오르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렸고
언니와 바통터치가 이뤄집니다
미호언니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하고 흘끗보니 약룸삘의 섹시한 마스크에 몸매도 좋네요
꼴릿합니다ㅋㅋ
대충 스캔후 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탈의하는 모습마저 꼴리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언니의 몸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조금씩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점점 내려가더니 제 동생을 보곤 맛있겠다며 덥썩 무는데 와 BJ실력이..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깊게 넣었다 귀두부분만 집중공략할땐 이러다 쌀것같더라고요
장비를 착용하고 젤을 듬뿍바른후 조금씩 조금씩 넣는데 언니입에서 작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메뚜기 자세로 방아찍기를 하다가
말타기로 들어가니 깊게 들어갔는지 탄식이 터지며 언니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반응이 재미있어 자세를 안바꾸고 그대로 진행하다 반응이 올것같아서
재빠르게 자세를 변경해서 위에서 가슴을 쥐어잡으면서 하다가 발싸해버렸네요
언니도 느낀건지 안쪽에서 꿈틀대는게 느껴집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받고난후에 인사를하며 퇴실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팩트있었네요
5월스파는 매번 방문때마다 언니들이 괜찮아서 만족하고 오는것 같습니다
역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