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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쪼임 장난 아닙니다
꼬츄쿤

오랜만에 방문하는데 설레고 떨립니다.


미팅하면서 오늘은 실장님이 알아서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실장님 표정이 업되면서 아 그럼 루비를 보셔야겠다 이러면서


그냥 묻따 루비 보라하십니다. 일단 표정이 너무 자신감 있어서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가서 보는데


비키니 차림의 새끈한 몸매로 루비가 반겨주네요


이름이 루비 맞다면서 ㅎㅎ 제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완전 몸매 개꼴리게 잘빠져가지고 얼굴도 이쁘고 


방에서 자세히 보는데 진짜 섹시하면서 기분좋고 이쁜 얼굴


너무 좋습니다 몸매 개작살이고 그리고 성격도 완전 쾌활하고


밝아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샤워 서비스 해주며서 꼼꼼히 


씻겨주면서도 대화를 계속하고 서비스 받는게 아니고 뭔가


연인하고 모텔와서 있는 느낌입니다. 물기도 직접 닦아주고


딱 달라붙어서 여친이 남친하고 섹하려고 들떠있는 기분이네요


그러더니 제 몸을 살살 만지면서 같이 대화하다가 키스를


하는데 촉촉한 입술에 부드러운 손길로 저를 눕히면서


루비가 먼저 리드하면서 시작합니다. 루비의 키스가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점점 딥키스로 찐하게 변하면서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몸 전체를 애무하고


오랄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말그대로 연인끼리의 모텔모드 ㅎㅎ


루비가 몸을 살살 돌려서 육구자세로 돌리자 보.빨을 정성을 다했더니


루비가 들썩이면서 막 좋아합니다. 그러더니 막 비비면서 


더 빨아달라고 좋다고 합니다ㅎ 루비를 눕히고서는 다시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쪼임 장난 아닙니다. 루비의 야릇한 섹소리와


저의 숨소리와 섞이면서 미친듯이 뜨거워진 상태로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원래 떡이 맞는 사람처럼 정말 궁합이 좋았습니다


미칫듯이 박다가 같이 껴안고 박다가 여상으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와서 꽉 끌어안고 키스 계속 찐하게 하면서 발싸했네요


실장님이 정말 자신있는 표정 지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굿굿굿굿 굿입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24 17:17:44수정삭제신고
루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2-12 20:58:53수정삭제신고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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