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면서 실장님하고 얘기하는데

화끈하고 제대로 하는 언니좀 있냐고 했더니

홍이 함 보시면 딱이실거같다고 해서 보게됐습니다.

설명대로면 아주 화끈하고 즐기는 스탈인거 같아서 좀 끌렸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고 아는 사람

만난것처럼 친화력이 좋네요 말투도 시원시원 성격도 털털하고

긴장감이 확 풀리면서 기대가 되네요

약간 귀염상을 베이스로 룸삘 느낌이 있고 얼굴 작고 이쁩니다.

색기도 좀 있으면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꼴리는 얼굴입니다.

음료 주면서 담배 딱 물고서는 애인하고 얘기하듯이 거침이 없네요 

바로 훌러렁 벗어버리면서 모텔에서 연인끼리 같이 있듯이

바로 편하게 서로 올탈로 있다가 손잡고 물다이 데리고 가더니

엎드리게 하고서는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가슴촉감이랑 힙으로 비벼줄때 진짜 완전 개꼴림 그자체입니다.

몸매가 너무 이쁘고 자연산 가슴으로 비벼주니까 이물감도 없고 좋네요 

침대에서도 완전 적극적이고 키스 찐하게 해주면서 애무 진짜 쫙쫙 빨고

자극적이고 화끈합니다 가슴을 만지며 빠니까 자연스럽게 역립받으면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물빨모드로 아래 보지빨면서 가슴 만지면서 애무하니까

홍이도 느끼면서 소리를 냅니다 ㅎㅎ 최근에 만져보고 빨아본 가슴중에 최고였네여

홍이의 애무를 받다가 역립하면서 물빨 하면서 홍이의 몸을 구석구석 탐하면서

몸이 뜨거워졌네요 ㅎㅎ 합체하고 나니까 홍이가 보지 맛있냐고 색드립 치면서

오빠 자지 맛있어 더 박아줘 이러면서 색드립을 칩니다.

자지를 보면서 다시 홍이의 표정을 보며서 색을 하니 상황이 완전 흥분됩니다.

오빠 더 깊숙히 오빠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이러면서

완전 색녀 모드가 따로 없었습니다  홍이를 누워있게 한채로

서서 미친듯이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리고서는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습니다

말그대로 정말 화끈한 불떡쳤습니다. 화끈하게 떡칠려면 홍이가 최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