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딱 처음보는대 개꿀 즐달확정
서비스고 나발이고 얼굴이 이뻐야 빨고만지고할맛이나죠
근대 거기다가 성격도좋고 말투도귀여워 ㅋㅋㅋ
샤워하고 혜미가 먼저 나가서물기닦고 저도 뒷마무리하고 나와서 물기닦고 침대쪽보는대
혜미매니져 나체로 인형끌어안고 침대에 앉아서 나를 처다보고있네요 ㅋㅋㅋ
와 귀여워서 한번빵터졌구
인형 누가사다줘냐니깐 본인이 인형없으면 잠을못자서 샀다고하네요ㅎㅎ
귀여워서 쓰담한번해주고 슬쩍 옆에누워서 얘기 한 5분나누는대
혜미가 먼저 이불속으로 제 똘똘이 만지면서 눈쳐다보고 이야기듣는대 얘기가 잘 될리가없지요
그대로 혜미얼굴에 다가가서 키스살짝나누고 혜미가 입술에서부터 목 꼭지 옆구리 삼각부분까지 핥아내려가네요
뱀 100마리가 제몸위를 기어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요근래 스웨디시에 빠져서 간질간질한 느낌 너무좋아하는대 그 느낌보다 살짝 한수위
누워서 BJ를 받는데 BJ 기술이... 받다가 스탑 스탑을 와쳤네요 본 게임을 시작도 못하고 발사할 뻔 했습니다.
제꺼를 진정시키고자 혜미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했는데 신음소리와 함께 표정이 너무 야릇해서 계속 처다보면서 역립했네요..ㅎ
cd낄라고하는대 플레이보이 cd이더라고요? 개당 가격꽤 나갈텐대 본인이 준비한답니다...
본게임을 시작하면서 혜미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찌릿찌릿했습니다.
혜미와 오랜 시간 보내고 싶어서 하다가 멈추고 하다가 멈추고 반복했는데도 싫은 내색 안하고 다 잘 받아주네요..ㅎ
저의 부족한 스킬로 혜미를 만족시켜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서! 혜미한테 위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장어마냥 허리를 이리퉁 저리퉁 튕기다가 혜미가 나지막히 갈것같애.. 이 한마디에
제가 가버렸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발싸
안믿기시죠 베트남매니져가 또박또박 갈것같애.. 이말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저도 두귀를의심했습니다 아무리 한국말을 잘한다지만 저런 남자의 성욕을 극대화시킬만한 멘트를 내뱉을줄은..ㅋㅋㅋ
다음엔 투샷으로 한번 빨리 발사하고 두 번째에 강력하기 박아줘야겠습니다.
재방문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