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다양한 언니들은 보려고하는데
지난번에 본 원이가 마음에 쏙들어서 이번에도 원이로
미리 선택을 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님이 원이가 좋았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음흉한 미소로 답해드렸습니다ㅋㅋ
원이는 청순하면서도 예쁜 얼굴을 지녔습니다
고급지고 청순하면서 이쁘고 몸매마저 너무 잘빠졌습니다
키가 큰건 아니고 160초반이지만 팔다리가 가늘고
곧게 뻗어있어서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배도 쏙들어가서 잘록하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발달되있고요
암튼 원이 만약에 보게되면 아실껍니다
이런 언니랑 한번만해보면 바로 지명각이 나온다는걸요ㅋㅋ
다행히 알아봐주고 복도로 같이 팔장끼고 들어가서
소파에서 가운을 스르륵 벗겨주면서 ㅅㄲㅅ를 기똥차게해줘버립니다
풀발이 금방되어버리고 양쪽에서 서브들이 귓볼이랑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한명이 원이 옆으로가서 ㅅㄲㅅ해주고 원이가 알ㄲㅅ해주다가
뒤치기로 짧게 맛만보여줍니다ㅋㅋㅋ
감칠맛나지만 원이의 ㅂㅈ맛을 최곱니다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원이의 얼굴을 보니까 더 이쁘고 몸매는 빛이나네요
슬림하고 아담한 몸을 끌어안고있다가 물다이 받으러 들어가서
시원하게 끈적한 물다이를 부드럽게 받아봅니다
물다이도 잘하고 작고 슬림한 몸으로 미끄덩하게 잘 움직이네요
물다이 받고 나와서 서브에게 빨리고 침대로 온 원이한테 다시 몸을 맡겨봅니다
애무도 빡세게 들어와주면서 만지는것도 빼놓지 않고
흡입도 강하게해주는데 도저히 오래 참을수가 없네요
빨리 하자고 재촉하고 원이랑 여상으로 한몸이되었습니다
섹시하게 찡그리는 표정이랑 신음소리가 참 좋네요
제가 엄청 잘하는 남자인거같이 반응해주는 원이인데ㅋㅋ
그저 찐으로 강한 사정감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ㅂㅆ했네요
보통하고나서 집으로 돌아갈때는 헛헛한 마음도 가끔있지만
원이랑 2번째 만났고 돌아간 동안에는 가슴에 즐거움이 충만해서
또 언제볼까하는 생각만 강하게 남아버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