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마치고 집에 가려니 아쉽고 어디갈까 기웃거리다 보니 강남역 쪽에 있었고
제 발길은 건물주로 어느 새 향해 이동중이었습니다
계산하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더니 하나를 강력추천 해주시네요
하나는 건물주에서 텐션좋은 귀여운 영계로 평이 자자 하더라고요
이런 언니는 그냥 봐야한다고 생각듭니다
계산후 씻고 기다리고있으니 하나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일단 나이도 어리고요. 서비스도 괜찮고요. 마인드도 좋고요. 키도 아담하고. 늘씬 슬림하고요.
누가 봐도 싫을수가 없는 스타일입니다
매미같은 애인모드도 좋고 애교도 많고 마인드 좋고 대화 능력마저도 좋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중요부위만 일단 씻고 침대위에서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하나
애무 잘합니다 구석구석 아주 섬세하고 자극적으로 해주는데 온몸에 전기가 오는듯 찌릿찌릿
자세바꿔 애무해줬더니 가식없는 리얼반응으로 느껴주며
진심으로 즐기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화끈하게 물빨 해주네요
키스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저를 끌어당겨 찐하게 박아주고 삽입시 연애감 말할필요도없습니다
꽉 물고 안놓는데 힘이 너무 좋습니다
깊게깊게 유도하며 피치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얼마나 시원하게 쌋는지 그냥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쓰러졌네요
퇴실하는 순간까지도 곁에서 한시도 안떨어지려는 하나
어리고 피지컬좋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다 훌륭한 에이스가 아닐까싶네요
일단 출근부보고 또 보러가야할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