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를 접견 해봤어요 맘에 쏙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고 가긴 했지만 프로필 실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프로필이랑 똑같은 사람이 방에 있습니다. 보통 프로필이랑 다른 애들이.....
근데 여기는 아니네요. 오히려 프로필 보다 좀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들구요
세미 포인트는 웃을때 완전 귀여워요 웃지않고 있으면 지켜주고 싶고 이쁘장한 매니저인데
웃는순간 완전 귀요미로 변합니다~~ 빠르게 템포를 가지고 갔는데
템포를 딱딱 맞춰주는 우리 세미 서비스면 서비스지만 애인모드가 극강입니다~~
툭툭 내뱉는 신음소리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동시에 야릇해지네요
서비드도 나름 괜츈하고 떡감이야 뭐 스킬이 너무 좋아서 만족을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 없는.
그런 달림이었구 다음에는 긴코스로 즐기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