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혜미매니져만 3번쨰보는대 볼떄마다진짜 매력이 넘치는 매니져네요
돈만받고 몸만내주고 시간만 뻐기는 그런매니져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제가 이친구를 왜 재방을했느냐 너무 착하고 맘씨좋아서 입니다
잠깐 회사짬내서 짧은코스로 방문할때도 커피라도 하나 사가서 매니져주곤하는대'
확실히 그거주고나면 원래안해주는 서비스 한번더 받고 그런경우가있더라구요..ㅎㅎ
저번에도 그생각으로 커피하나 사서 방문했는대 진짜 너무기뻐하고? 너무 좋아하는게
아 이런 순수하고?귀여운친구가 업소에서 일해도되나싶을저도로 대리고나가고싶었던 매니져였습니다
아 특히 처음 충격이였던게 베트남매니져라고 한국말잘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셨을때 잘해봐야 얼마나하겠어
대충 알아듣는정도겠지라고 했지만 진짜 우리회사 경리년보다 한국말을 잘합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스타일인 혜미매니져
피부도 뽀얗고 와꾸도이쁜애 하는짓까지 이쁘니 계속 보고싶은생각이 들게만드는대요
또 제가 꽃힌이유가 청결제를 뭐를쓰는지모르겠지만 꽃잎에서 진짜 개좋은냄새나요...
시큼한냄새 이런맛전혀없구요
역립하는대 코박고 잠들고싶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역립충이라..... 원래 자기가 애끼는 매니져는 후기로 공유하는거아닌대... 혜미매니져의 진가를 사람들이 잘모르는것같애서
맨날 손님없다구ㅠㅠ 혹시나 다른대 가버릴까봐 후기로 혜미매니져의 진가를 공유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