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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이 따로 없는 서비스 자유자재 쪼임 컨트를 명기 ㅎㅎ
월간맥심


도영이는 비쥬얼도 매력적인데 성격이 싹싹해서 재미난 스타일입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저를 사로잡더니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후 물다이를 타주는데 실력파입니다 


앞뒤로 비벼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완전 프로페셔널한 행위예술로 제 성감대를 모두 폭파 시킬셈인지 저도모르게 윽윽거리게 되고 


힘들게 참고 침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도영이랑 대화하고 놀면서 한숨돌렸는데 분위기 잡고 다시 도영이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C컵의 가슴이 등에 제대로 밀착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과 더불어 도영이의 입술이 등판을 휩쓸고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도영이의 서비스에 침대위로 열기가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뒤판 애무가 끝나고 나서 앞판으로 도영이의 애무가 계속됩니다 


계속된 도영이의 애무에 동생놈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렇게 동생이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도영이가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도영이의 애무는 한번 시작되자 꽤 오래도록 동생을 빨아주고 


발사위기를 어렵게 참고 더는 참을수 없어서 장갑을 끼우고 


도영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꽂아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도영이가 엉덩이를 밀착하면서 허리를 돌리는것이 상당히 느끼면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그러면서 극락쪼임을 맛보여주는데 둘다 가만있는 상태인데도 


조였다 풀었다하는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웃고있는 도영이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제가 박아댈때마다 앤이는 고개를 약간 들어서 제 젖꼭지를 빨아 줍니다 


그러다가 깊숙이 박아서 천천히 움직이자 


도영이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제 손을 붙잡고서 다리로 허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도 도영이를 꼭 껴안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도영이와 서로 껴안고서 박아대자 방안은 열기와 함께 도영이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하며


신호 오길래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네요 


도영이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특히나 연애감까지 좋아서 자주 보러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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