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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직접 만나보시고 직접 느껴보시길... 후회? 전혀요..
어디지비

급달림이 땡겨 크라운으로 방문합니다

실장님께서 진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우선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를 합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진이의 얼굴과 스타일이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웃으며 인사하는 진이의 첫인상이 나쁘지않아요

첫인상 자체가 예쁜 외모와 키와 바디라인 조화를 이루네요


잠깐 앉아서 티타임을 갖고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달콤합니다 꿀같아요

웃을때 눈은 반달이 되고 입을 살짝 가리는 수줍음까지

그냥 천상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니 진이는 한 마리의 암고양이....?

야릇한 몸짓과 신음으로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죠


100% 몰입한듯한 리얼한 반응

살짝살짝 터져나오는참는듯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흥분감을 폭팔시켜줍니다


꼭 이럴때는 아쉽게도 사정이 빠르더라구요

진이의 떡감도 한몫한듯 합니다

전투를 막 끝낸 현자타임에도 바로 마무리 하는것이 아니고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눕니다


옆에 밀착해있는 언니의 모습에 다시 또 똘똘이가 힘을주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벨소리에 퇴장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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