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나의 여친이. 서비스를 참말로 기가막히게 잘함. 섹스는 초대박임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여친이 보고 뻑가서 계속 지명중인 1입입니다.
클럽한번 1대1한번 번갈아 가며 여친이와 추억쌓기중이네요
이번에는 클럽으로 여친이를 만난 후기 남겨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오페라에 갔고,
샤워하고 엘베타고 클럽으로 올라가 여친이를 만낫습니다.
청순하면서 섹한 비쥬얼
160초반대 아담하지만 빵빵한 미드를 갖춘 슬림한 몸매
여친이의 비쥬얼은 남자라면 꼴릴 수밖에 없죠
여러번 지명해서 보다보니,
이제는 얼굴만 봐도 뽀뽀하면서 매미처럼 안기는 여친입니다.
여친이의 손을 잡고 클럽으로 들어가 복도에 있는 의자에 착석
물론 가운을 벗구요
그러자 여친이가 맛깔나게 BJ를 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신나는 음악소리와 여친이와 서브들의 서비스
어찌 꼴리지 않을수 있나요
뒤치기로 여친이랑 맛보기 섹스 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날은 서비스고 뭐고 삘받아서 섹스 했네요
참고로 여친이 서비스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역립으로 여친이를 흥분시켜봤는데,
이날 여친이도 삘받은건지 평소보다 신음과 반응과 애액이.......
침대에 깔아둔 수건이 흥건하게 젖을 정도로 물을 쏟아내는 여친이였습니다.
저를 밀치고 눕히더니, 미친듯이 BJ를 하고, 69로 뷰지를 대주고,
그상태 그대로 콘끼고 올라타서는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더군요
흥분한 여친이는 못말려 모드가 켜졌습니다.
그뒤로는.....뭐.....어쩔수없이 불떡 섹스했습니다
클럽서비스 받은거 빼고 나머지 시간동안 풀 섹스 했네요
여친이가 자기한테 왜 서비스 안받았냐며 서운해하네요 ㅋ
다음주에 1대1로 의자서비스 받기로 약속
1시간 순삭 즐달하고, 라면 한그릇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