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는 종종 갔던 기억이 있어서 가는 길이 너무나도 편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학동역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성은 너무나도 좋은듯 싶네요

갈때마다 느낀 부분이지만 실장님 및 스텝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함이 묻어나오는 괜찮은 곳이며

특히 손님을 위해서 음료 및 커피 라면 충전기등 편의를 너무나도 잘 갖춰줘 있어 기분 좋았네요.

요즘 주간에는 백반서비스도 실시가 된다네요(낮에올수있음 좋은데 일끝나면 밤이라..)

마사지 - 주 관리사님

주관리사님 입실부터 인사성도 너무나도 밝으시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었으며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으시고 파악하시려는 모습이 인상이 많이 깊었네요

압도 적당한지 체크를 하며 온 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안마를 하는 모습에 기분까지 흡족 하였으며

업무 스트레스로 이곳저곳 많이 뭉쳐있으니 귀신같이 잘 찾아내서 잘 풀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홀가분한 몸상태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좋은듯 싶네요.

매니저 - 나나

나나는 완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이쁘게 생긴 룸필의 스타일로 보유한듯 싶어서 좋았으며

특히 하얀 얼굴에 고양이상 웃는 모습이 섹시하며 괜찮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네요

나나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많이 마르지도 않은 딱 보기에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괜찮으며

특히 키 대비에서 팔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고 쉬원쉬원한 몸매 라인이라서 보고만 있어도 만족 하였네요

특히 적당하고 부드럽고 풍만한 가슴에 만지는 기분이 남달랐으며 힙도 탄력적이라서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나나는 지난번에 한 번 본 아이라서 긴가 민가 하며 나를 기억하려고 노력해 줘서 참 기분이 좋은듯 싶으며

무작정 마인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살작의 교감을 쌓고 진행되는 부분이라서 더 묘한 기분이 들었었네요

부드럽게 압을 조절하며 처음에는 약하게 하였지만 점점 피치를 올려서 최선을 다하는 삼각애무가 좋았으며

갑자기 콘을 장착 후 위에서 피치를 올리는 모습에 나도 흐느끼고 나나도 점점 소리를 내는 모습이었네요

정자세로 바꿔 나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피치를 올리니 눈이 반쯤 풀려 소리를 미친듯이 내서 금방 끝났네요.

5월 스파는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처음 갔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좋은 기분이 드는 좋은 곳이었으며

변치 않고 실장님 및 스텝분들이 응대 및 안전관리가 믿음이 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업소인듯 하네요

나나는 서두르지 않고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기분이 좋았는지 파악해 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으며

사진도 찍어주고 대화도 조금 이어주는 모습에서 5월 스파를 오길 잘 했고 나나를 또 보기를 잘했다 느끼네요

업무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지만 5월스파에 와서 뭉친곳도 많이 풀리고 좋은 기분으로 나와서 좋네요.

추천 1

논현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