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있고 또 궁금하여 5월 스파에 가게 되었습니다. 도착한 다음에 주차 요원에게 차 키를 맡기고 안으로 들어가서 페이를 지불하고 나니 키를 주면서 매니저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며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니 오늘은 한가했고 손님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안내요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배드에 걸터앉아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 왔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을 물으니 홍관리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이 내 가운을 받아 걸었습니다. 배드에 엎드릴까요? 라고 물으니 조금 기다리라고 하더니 얼굴을 댈 곳에 수건으로 준비한 다음에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리니 옆으로 오더니 등쪽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올라타더니 목 등 그리고 머리를 마사지를 하더니 왼쪽 옆으로 와서 옆쪽을 마사지 하고 그 다음에 오른쪽에 와서 오른쪽 부분을 맛사지 해 줍니다. 그리고 밑쪽으로 와서 양쪽 다리를 마사지 하고 그리고 엉덩이 쪽을 마사지를 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더니 찜할 것을 가져와서 등에 찜을 올려놓은 후에 뒤로 올라가서 골고루 밟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찜 도구들을 밖으로 갔다 놓은 후에 들어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아주 오래 동안 해 주면서 고추가 예쁘다고 합니다. 홍관리사님은 오일을 발라 전립선 쪽보다는 고추 기둥 쪽을 많이 만져 주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관리사님이 내 왼쪽 손을 꽉 잡고 어깨 부분을 만져 주는 중에 매니저가 들어왔고 나는 관리사님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했고 관리사님이 좋은 시간 가지라고 하며 나가셨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와서 예명을 물으니 미미라고 했습니다. 미미 매니저는 가끔씩 일하러 온다고 합니다. 옷을 벗고 올라오더니 오른쪽 다리 부분을 애무해 주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오른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했고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더니 왼쪽 다리 부분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다른 매니저들은 다리 쪽은 애무를 안 해 주는데 미미는 다른 매니저들과 달리 다리 부분을 애무해 주니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미미 언니가 자기 소중이로 나의 장단지 쪽을 문지르는데 물도 많았고 색달랐고 넘 좋았습니다. 장단지에 자기 소중이를 대고 문지르는 것 처음 받아 보는 서비스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며 깊이 들어가서 질 깊숙이 닿아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펌핑을 자기 가슴을 만져 달라고 하는데 강하게 주물러 달라고 합니다. 강하게 주물로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뒤로 누우며 정상위로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강하게 천천히 펌핑을 하니 깊숙이 박아 주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 내가 무릎을 꿇고 펌핑을 하다가 다리를 뻗고 강하게 깊숙이 박으로 넘 좋아합니다. 그리고 뒤치기를 하자고 하니 그것은 안 된다고 하여 조금 천천히 강하게 깊숙히 박아 주니 너무 좋아 했고 그렇게 한 동안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오랫 동안 박아 주니 너무 좋다고 하여 그렇다가 사정을 했고 조금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푸니 누으라고 합니다. 누웠더니 수건으로 고추 부분을 닦아 주었고 일어나라고 하여 일어난 다음에 매니저의 얼굴을 제대로 보니 얼굴이 이뻤습니다. 와 이쁘다 라고 하니 이제 알았어요? 그럽니다. 그리고 사워실로 올라고 하니 들어가니
사워기로 씻어 주었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니 미미 언니가 가운을 입혀 주어 마누라 같다고 하니 마누라가 이렇게 해 주지 않는다며 마누라고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말이 맞다고 했고 미미언니의 안내로 나와서 사워실로 들어가 제대로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나오는데 손님 한 분이 들어옵니다. 실장님이 사진 찍었느냐고 물었고 찍었다고 하니 후기 잘 부탁합니다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