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방문하는데 프로필 보니까 멤버들이 좀
바뀐거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미팅하면서 폰으로 보면서
실장님하고 심도깊은 면담끝에 라라로 결정했습니다
174 완전 키가 이정도는 본 기억이 없는데 비율 좋고
완전 성격 유쾌하고 즐떡하실수있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하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옆에 붙어서 애무 같이 해주는
멤버들도 새얼굴 같은데 다들 이쁘고 라라도 몸매
제대로 새끈하게 잘빠져가지고 진짜 무슨 피팅모델같네요
간단히 예열하고 방에서 보는데 얼굴도 진짜 뭔가
서양느낌이면서 혼혈느낌도 있고 완전 새끈합니다
그리고 몸매가 진짜 대박입니다.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 매끈하고 가슴도 볼록하게 적당한 사이즈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좋아서 말수 없는 사람이 가면 완전 빠져들거같네요
기분좋게 대화하다가 간단히 중요부위 한번더 씻고
엎드려서 바로 침대에서 섭스 해주는데 혀느낌이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아주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물다이 아닌데도 물다이처럼 촉촉하면서 끝적하게 애무해줍니다
특히 오랄할때 기둥만 하지 않고 부랄까지 쫙쫙 잡아먹듯이
빨아버리는데 진짜 혼절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슬슬 육구자세로
보지를 입에대 대주는데 완전 빽보지에 모양도 이쁘고 촉촉하네요
맛나게 빨고 자.지도 빨리면서 빳빳해지고 여상으로 먼저
라라가 꼽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꼽자마자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보는데 몸매 개.새끈하게 잘빠져서
약간 태닝한듯한 아주 꼴릿하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진짜 꼴립니다
챡챡 감기면서 쪼이는 느낌 아주 좋네요
키스 했더니 오히려 빨아들이면서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로 딥하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가슴 빨고 박고 키스하고 미친개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너무 즐겁게 놀고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완전 라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