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와 주간에 아웃토반 코스라 여유롭게 투샷 및 시오후키
방문을 열고 예진이와 마주합니다
부끄러운듯 한껏 상기된 얼굴을 하고 총총이며 절 맞아주는 예진이 작고 예쁘네요~~~~
작고 하이얀 얼굴 갸름한 얼굴상에 의외로 큰눈~
얼굴에 비해 유달리 커보이는 오똑한 코와 가늘고 긴 입술 미인형입니다
부끄러운듯 눈을 살짝 살짝 피하면서 베싯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체형은 전체적으로 작고 슬림이라 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몸매네요~
의외로 또 상당히 사이즈가 되보이는 탐스러운 C컵 가슴 엉덩이도 존재감이 확실하고요~
아웃토반 코스라 여유롭게 이야기하고 샤워를 하고~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엎드려 있는 제 등에 아쿠아로 추정되는 물질을 골고루 펴 바르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앵앵 거리는 예진이의 애교 섞인 말투에 무장해제 되서 시키는 데로 고분고분 따라봅니다~
뒷판 섭스로 시작해서 바로 입술과 혀의 감촉이 닿습니다~
살짝 느낌을 받으려는 찰나~오빠 엉덩이 세우까아~ 라는 예진이~
아니~~~이~~!!바떼루 몰라 빠뗴루?!!!아~그렇습니다.빠떼루를 시킵니다~
엉덩이를 한껏 치켜 올리고 키득거림을 누르고 순순히 예진이에게 몸을 맡깁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섭스~혀가 깁니다~혀가 길어요~
똥까시가 어찌 그리 들어 오는지~그러다가 갑자기 제 돌똘이를 뒤로 꺽어
입으로 해주는 비제이는 정말 처음 느껴본 경험~^^
부끄러운듯한 자세로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굉장히 새롭고 자극적이더군요~
그러다 입으로 오물조물하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정말 짜릿했습니다
침대로 바로 누워 다시 예진이와 즐거운 시간~
약간 간질이는 듯 한데 간지럽진 않고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스타일의 예진이의 스킬에
음심이 솟구쳐 올라~나두~하면서 역립들어가 봅니다
키스도 잘하고~탐스런 가슴을 살짝 만지다 입을 가져가니 예진이 신음소리가 예쁘고 간들어지네요~
솟아 오르는 샘물 만큼 터질 듯한 제 똘똘이를 달래주려 살포시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아흥~~참 찰진 느낌의 그곳~따수분 기운과 찰진 느낌에 정신없이 펌핑을 하니
예진이의 허리도 들썩이고 한손에 조금 벅찬 탱글한 예진이 엉덩일 쥐고 또 펌핑~
아득해지는 정신줄과 함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