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3714번글

후기게시판

쭈쭈 자연인 E컵,,,미친듯이 만지고 빨고 핥고,,,
윤과장의본색


클럽으로 도착하니 그곳에서 걸어오는 글램한 언냐!!

에이미였고,,손을 꽉 잡고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줍니다

서로 꽉 잡은 손 옆으로 팔에 닿는 미드의 느낌이 좋아버리고,,

에미이가 가운을 벗기고 앉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무릎꿇은 에이미한테 사까시를 받았고,,

클럽언냐들이 어느순간 양쪽으로 다가와서 가슴을 만지고 귓볼을 빨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달아붙어 핥아줍니다

가만히있어도 ㅈㅈ는 풀발이되어서 에이미가 흡입하는대로 흔들리고,,

끈적하게 클럽언냐들이랑 에이미한테 핥아지고 천천히 일어나서

에이미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오자 에이미는 거추장스러웠던 란제리를 벗어버리고,,

자연E컵을 제 앞에 당당히 드러내고 다가오다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안아주면서 쓰담쓰담해줍니다,,심장소리마저 섹시합니다

얼굴은 귀여운 민간인 페이스라서 안마에서는 보기힘든 얼굴이고

가슴이 자연E컵인거 물론이고 핑크한 유두까지,,,꿀꺽하면서 침이 마구 나옵니다


샤워 후 이어지는 물다이에서 ㅈㅈ를 빨때 혀로 강하게 흡입하다가 놔주다가

다시 강하게 빨아주면서 핥아주고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돌려가면서 잘 빨아줍니다

후루릅하는 소리마저 섹시하고 야했고,,,피부결이 보드라워서 접촉할때 기분이 좋네요

가슴을 이용하면서 바디타줄면서 손으로 계속 ㅈㅈ를 만져주고,,

강한 자극감에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리다가 나왔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에이미한테 다시 ㅅㄲㅅ를 받는 중에 클럽언냐들이

들어와서 가슴일 빨아주고 만져주면서 같이 놀다가 나가주고

69자세로 끈적하게 엉켜서 ㅂ빨하다가 신음이 같이 터져나오면서

이제는 넣어야될때라는걸 둘다 알아차렸습니다


선물을 착용하고 입장했고,,,물이 흥건하게 나와있어 들어갈때 쏙 빨려들어갑니다

열심히 자세를 변경해가면서 움직여서 물이 줄어들지않고 촉촉하게 나와주고

연애하는 동안 에이미의 가슴을 시종일관 미친듯이 만지고 빨고 핥고

할수있는건 모든걸 다한거 같습니다

뜨끈한게 느껴지고 싸달라는 야한멘트에 맞춰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연애를 마치고 간단한 샤워를하고 나와 잠깐 누워서 에이미의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쉬고있는데,,,이거만큼 기분좋은게 또 없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2-09 22:00:5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갠찬타며
순수한봉석
조금마니타락
입틀막유발자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달려보쟈
귀큰아소카
순정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