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달콤 오마카세 무한 플레이로 원없이 싸고 나왔습니다(입싸+원샷+얼싸) 

유난히 발정난 것 처럼 섹스가 간절한 날..

이런날 아무나 만나서 풀면 뭔가 더 찜찜한 그런날...아시겠죠??

이런날은 정말 질펀한 떡을 쳐야 합니다.

겐조 방문해서 오늘은 정말 까다롭게 스타일 미팅을 받아보았습니당...

죄송해여 실장님 힘드셨을 듯 ㅎㅎ딱좋은 오마카세 2시간 코스 추천해 줘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가슴도 크고 글램한 몸매에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언니 "달콤" 좋왔습니다~

씻고 안마받고 대기하다가 올라가니 검은색 야한 옷을 입고 웃어주는 달콤 언냐!

섹기 넘치는 이국적이고 시원한 외모에 165 키에 가운데 큼~직한 D+컵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네여 ㅎㅎ

밝은 언니에여 장난도 잘치구 화끈하네여

자긴 엉덩이 변태라고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달콤 언니...

달콤이가 오마카세 다시 설명해 주는데 내 취향과 원한것 다 들어 준다고 합니다  

씻고 생각나는게 없어 오지게 떡치고 똥까시 얼싸 등 이야기하다가  

바로 날 눕히고 뒤부터 바로 들어오는 끈적끈적한 서비스

혀를 크게 돌리며 끈적하고 촉촉하게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아주 깊~숙한 ㄸㄲㅅ...

움찔움찔 거렸더니 그 모습이 재밌었는지 까르르 웃네영

그러더니 손으로 제 똘똘이를 꺾어서 귀두까지 혀를 돌려가며 내려가네여

수치심과 엄청난 쾌감을 동반한 이 자세. 서비스 지대루에여 ㅎㅎ 움찔움찔하다가 오늘은 여기까지~~~

똑바로 눕혀서는 귀부터 목덜미 가슴 옆구리... 등등 

온 몸을 꼼꼼하게 자극해주고 BJ까지 꼼꼼하고 강력하게 빨아줍니당 덕분에 입싸로 시원하게 발사~~

침대로 가서도 후끈한 서비스 후, 터지기 직전인 장갑착용 그대로 드디어 삽입..의외로 좁보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갈때 안되겠다 싶어서 

달콤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서 D+컵 가슴을 물고 빨며 강강강!! 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콘 제거.액이 묻은 제 똘똘이를 닦지도 않고 손으로 계속 만져요....

나올 때까지 다리와 수직상태를 유지하는 단단한 똘똘이를 달콤 얼굴에 얼싸 ㅋㅋㅋㅋ

결국 세번의 발사후에 달콤언니의 방에서 탈출~~

실장님... 이 언니를 왜 저는 몰랐져 다음엔 계획을 세워 오겠습니다 

질펀한 변태 섹녀 달콤언니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