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안마

오빠 안녕~~??? 이쁜 새침한 레이싱걸 느낌의 빈이

저를 맞이를 해줍니다 첫 인상부터 참 매력적인 아이 입니다 

사이즈가 좋으니까 제 입가에는 생글 생글 웃는 미소가 

살갑게 안겨오는 폼이 

남자로 하여금 괜스레 설레게 만들던 빈이 

어린 친구 특유의 생기 발랄함과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갖추고 있네요  

섹시와 귀여움이 느껴지면서 다이나믹한 몸매에 절로 시선이 가니

그녀와 잠깐 담배 하나 필 동안 저의 마음이 아주 설레이더군요 

두근반 세근반..

그녀와 간단히 샤워 하고 서비스 하려던 빈이의 서비스를 모두 패스패스하고 

이미 저는 흥분의 도가니에...침대로 고고 

가벼운 키스로 시작하여 다이나믹한 그녀의 섹시한 몸에 

하던대로 기본적인 역립만 했을뿐인데 반응이 남다르네요 ...

빈이 참 신선한 노량진 활어 같습니다...

심지어 상당히 꽁냥꽁냥 많이했습니다.. 

민감하게 느끼는거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마치 애인에게 받는거 같다던 그래서 더 흥분 된다던...빈이...

단순히 멘트 치는거 같지 않았던 리얼한 반응이

저를 더욱 몸서리 치게 흥분시키더군요 

이러다 서비스도 못 받겠다 싶어서리 

슬며시 그녀의 입에 똘이를 가져가니 

야물차게 후르릅 해버리던 빈이.... 

가뜩이나 흥분했던 남자는 서둘러 콘을 착용해야 할만큼 

어리고 이쁜데다가 마인드 최상급입니다.. 빈이짱 

역립할때 그녀의 멘트 탓인지...

아니면 저도 모르게 그런 분위기 탓 건지...

그녀와의 연애는 마치 격렬하게 불타는 연인과의 연애같았습니다 

뭐랄까...

서로의 육체를 알아가고... 

서로를 더 기분좋게 만들고 싶은...

그 시간이 너무도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그녀가 저의 위에서 말을 탈때면...

예쁘장 섹시한 표정의 그녀가 저를 내려다 보며 

그 및으로 보이는 다이나믹한 바디라인과 

유연한듯 하면서도 굉장한 테크닉을 보이던..

위 아래 위래 위위아래 

비벼지고 조여지며 쿵더러러럭쿵더덕

저도 모르게 속으로 '장난 아니네...'

여성상위를 별로 안좋아 하는 남자에게...

감탄에 감탄을 하게 만들던 그녀의 테크닉에 

더는 못 참고 벌떡 일어나 조심스럽게 눕혀서 빈이의 화끈한 몸매와

각선미를 온몸으로 받아가며 절정의 마무리를 달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새색시마냥 제 옆에 누워서 저에게 마치 

사랑고백을하듯 저를 예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그 예쁜눈에 넘어가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아직도 빈이의 그 몸과 눈빛이 아직도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